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영야초 ~ Imperishable Night. (문단 편집) == 프롤로그 == >환상향은 평화로웠다. 아니, 평화롭게만 보였다. > >하지만 요괴들은 곤란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. > >아무도 느끼지 못하는 동안 갑자기... 언젠가... >환상향의 밤에서 보름달이 사라지고 있었던 것이었다. > >원래 보름달이 떠야 할 날에도 아주 조금 달이 깨져 있어서 보름달이어야 할 날에도 완전한 보름달이 되지 못했던 것이다. > >그렇다! 여느 인간이 깨닫지 못할 정도로 달은 그저 아주 조금 삐뚤어져 있었던 것이었다. > >인간과 요괴 이 두 명은 환상향의 밤을 박살 낸 달의 조각을 찾아내서 환상향의 보름달을 되찾기 위해 원인을 찾으려 한다. > >보름달을 찾아낼 때까지! >밤을 멈추고서라도 > >영원한 밤이 되더라도! >이지러진 달을 찾기 위해서... > >인간과 요괴 두 명은 밤에 시간을 멈춰 달이 깨진 원인을 찾으러 떠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